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실행에 가담한 피고인 7명 모두 '유죄'
1심에서 블랙리스트 무죄로 석방됐던 조윤선 전 장관은 180일만에 다시 법정구속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원배제에 대해 보고와 승인했다"며 공동정범으로 명시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공무원들 내쫒으려던 혐의가 유죄가 인정되며 징역 4년 선고
블랙리스트는 없지만 사찰 문건은 있다는 어제 추조위 결과에 대한 파문 확산
김명수 대법원장이 직접 확인해보겠다고 했고, 대법관들은 "청와대 연락받은 적 없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특활비 의혹은 끝이 없지만, 그의 부인은 "거짓이다"라며 반박
스탠퍼드대에서 노년을 보내려던 것인지, 부인을 위해 안가를 개조한 것인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무단횡단하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해도 '무죄'라는 판결
무단횡단도 교통사고도 좋지 않지만, 결국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제일이라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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