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심의를 받게 됐습니다.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어제(4일) 6개 유튜브 채널들에서 게재한 8개 영상에 대해 방심위에 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이 된 유튜브 채널은 성창경TV·이봉규TV·AforU·빽가PPKKa·가로세로연구소·종이의TV 등 입니다.이들 채널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2일부터 “흉기는 사실 칼이 아니라 나무젓가락”이라거나 “민주당의 자작극”이라는 등의 음모론을 내놓았습니다.‘이재명 피습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