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 인권위 진정’ 관련한 얘기는 추후 후속보도로 더 전해드리겠습니다.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004년에서 2017년 사이 세무사 자격을 자동 취득한 변호사에 대해 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못하도록 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법사위에서 보류된데 대해 세무사단체에서 오늘(28일) 법사위 통과를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벌였습니다.이 소식은 박아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법사위원들과 국회의원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는 팻말을 든 이창식 한국세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