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대검이 어제(1일) 자체 ‘검찰개혁안’을 내놓으며 검찰 영향력 확대와 권력기관화 라는 비판을 받아온 정부 타 부처 등 ‘외부기관 파견검사’를 전원 복귀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그동안 검찰개혁 관련해서 줄곧 제기되어온 사안인데 막상 대검 발표가 나자 법무부는 좀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앵커 브리핑’입니다.어제 대검이 밝힌 정확한 워딩은 이렇습니다."검찰 영향력 확대와 권력기관화 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검찰 밖의 ‘외부기관 파견검사’를 전원 복귀시켜 형사부와 공판부에 투입하며 민생범죄를 담당“ 입니다.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