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검경수사권 조정안과 공수처 법안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이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이에 경찰이 다시 문 총장의 발언을 공박하는 등 검경 갈등이 표면화하는 가운데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견제와 균형을 강조하며 검찰의 반발 움직임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실제 제동이 걸릴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브리핑’입니다

사형제를 폐지해야 하나 유지해야 하나, 일도양단식으로 답을 얻기 어려운 영원한 화두입니다. 국가인권위가 ‘사형제 및 대체형벌 청문회’를 열었다고 하는데 이 사형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심층 리포트’ 에서 짚어봤습니다. 

국내 굴지의 두 대기업이 이른바 ‘배터리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호영 변호사의 뉴스와 법’에서 자세히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고용촉진 기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고용하지 않는 기업에 부담하는 기금인데 작년 기준 1조원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법률방송 기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취재파일’ ‘장애인 고용의 딜레마’ 얘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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