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이 검출된 깨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 사용자들이 회사 측에 민사소송을 제기,
사상 초유의 사건인데다 증거와 입증에 대한 어려움으로 재판부도 '곤혹'...

지난 금요일 자신의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특검 도우미' 장시호씨,
아이가 걱정된건지, 모든걸 털어놓은 자신이 한스러운지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펑펑 울음만.

오늘 임시국회가 열렸는데, 검찰이 기가막힌 타이밍에 최경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
사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 처리가 쉽지 않을 것은 뻔히 알면서도 왜 굳이 오늘 청구했을지.

'문재인 케어' 문제 삼는 의사들, 뭐가 문제라는 건지.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 법률'

외국인에 '불법 체류자'라고 하면... 모욕죄로 벌금 낸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법률방송뉴스 로투데이.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