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법률방송 ‘LAW 투데이’ 현장기획 ‘50년 난장판 지하철 공사’, 그 네 번째로 "지하철 수요 예측, 그걸 어떻게 해. 지옥철이라도 사람들 다 지하철 탄다"는 뻔뻔한 태도로 지하철을 만들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를 고발합니다. 이현무 기자입니다.

법무부가 경총에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상법 개정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LAW 인사이드’에서 개정안 내용과 재계 반응을 짚어봤습니다. 김정래 기자입니다.

상사와 동료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당한 지차제 여성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지자체와 가해자들은 이 여성 공무원의 사망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없을까요. 김태현 기자입니다. 

성소수자 여군 중위를 성폭행한 혐의로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10년과 8년이 각각 선고된 해군 소령과 대령에게, 고등군사법원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현장을 장한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판결로 보는 세상'은 초등학교 동창에게 "사귀자"며 나흘 동안 236차례나 '문자메시지 폭탄'을 보낸 사람에 대한 법원 판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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