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IT업계에 만연한 폭행과 갑질 관행, 저희 법률방송에선 월급 50만원 황당한 ‘노예계약서’에 대해 보도해 드렸는데요. 
그나마도 지급하지 않는 IT업체의 고질적인 상습 임금체불 실태를 고발합니다.  
회사 측의 답변을 보니 뻔뻔함을 넘어 당황스러움과 일종의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데요.
'LAW 투데이' 심층 리포트, 김태현 기자입니다.  

직장인 10명 중 3명이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가 국회 앞에서 이같은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이현무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 

요즘 갈수록 흉포해지는 소년범죄로 아이들이라고 봐줄 게 아니라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관련해서 국회에선 ‘소년사법제도 개선 연구정책토론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어떤 말들이 나왔는지 김정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른바 '일베 여친 인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수경 변호사의 '이슈 속 법과 생활'입니다.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살짜리 여자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통학차 인솔교사와 운전기사 등에게 금고형 실형 선고됐습니다.
‘판결로 보는 세상’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 선팅 얘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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