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로(LAW) 인사이드, 대한변협과 함께 국내 대표 직역단체인 대한법무사협회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 얘기해보겠습니다. 왕성민 기자 나와 있습니다. 왕 기자, 법무사단체 선거가 모두 끝났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왔나요 ▲왕성민 기자= 네, 지난 1일 치러진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서 총 6천186표 가운데 2천750표를 얻어 44.5%의 지지율을 기록한 이남철 법무사가 새 협회장에 당선됐습니다.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이남철 법무사는 제6회 법무사시험에 합격하고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장, 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이사,
[법률방송뉴스]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지역 단일 단체로는 국내 최대 규모 전문자격사 단체인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제27대 회장에 김정실 법무사가 당선됐습니다. 사상 최초로 모바일 투표가 도입돼 무려 90%가 넘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당선을 확정한 김정실 신임 회장의 취임 일성 등을 왕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제27대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김정실 후보가 41.11%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역대 최다인 모두 5명의 후보가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김정실 후보는 20.51%
[법률방송뉴스]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이 오늘(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법안 처리에 기폭제가 된 'LH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처음 폭로한 민변 개혁입법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남근 변호사를 인터뷰했습니다.대한변협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 전문직역 단체인 대한법무사협회 차기 협회장을 뽑는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면면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는데, 후보들의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을 짚어봤습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가상화폐 시장에 안 들어
[법률방송뉴스] 대한변협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 전문직역 단체인 대한법무사협회 차기 협회장을 뽑는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면면이 모두 확정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는데, 후보들의 출사표와 핵심 공약을 왕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대회의실.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후보자들이 기호 추첨을 위해 모였습니다. 기호 추첨은 후보자 성명 가나다순으로 추첨순번이 적힌 종이를 먼저 뽑고, 해당 순번에 따라 기호를 뽑는 두 단계로 진행됐습니다. [
[법률방송뉴스]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러집니다. 출마 후보들의 윤곽이 어느 정도 정리된 가운데 출마여부를 두고 고심하던 최영승 현 협회장이 마침내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인 박수홍씨가 자신의 매니저 역할을 해왔던 친형을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윤수경 변호사의 '이슈 속 법과 생활', 오늘은 방송인 박수홍씨의 고소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늘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태현
[법률방송뉴스] 대한변호사협회와 함께 국내 대표적인 전문직역 단체 가운데 하나인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가 오는 6월 1일 치러집니다. 자천타천 출마 후보들이 어느 정도 정리된 가운데 최영승 현 협회장의 출마 여부가 업계 초미의 관심이었는데, 최영승 협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걸로 최종 가닥을 잡았습니다. 왕성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서 재선 출마 결심을 굳힌 최영승 협회장은 법률방송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과에 대해 다시 회원들의 신임을 받아 보기기로 결정했다고 출
[법률방송뉴스] 임기 3년의 차기 법무사협회장을 뽑는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투표가 도입되고, 그동안 후보자간 합종연횡의 고리로 활용돼 왔던 부협회장 러닝메이트 제도가 폐지되는 등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구성됐고, 유력 후보들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면면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 기자회견을 두고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 법률'입니다.
[법률방송뉴스] 임기 3년의 차기 법무사협회장을 뽑는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투표가 도입되고, 그동안 후보자 간 합종연횡의 고리로 활용돼 왔던 부협회장 러닝메이트 제도가 폐지되는 등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구성됐고, 유력 후보들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면면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왕성민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리포트] 전국 7천여명의 법무사를 대표하는 차기 법무사협회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협회장 선거를 주관하
[법률방송뉴스] 법조계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이 최근 저서 '형사소송법 개론'(피앤씨미디어 발행) 제4판을 펴냈다.4년 만에 나온 이번 개정판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 내용이 대폭 반영됐다.특히 '수사절차'를 해설한 제2편에서 사법경찰관의 독자적 수사권을 보장한 검경 수사권 조정 내용을 상세하게 담아 관련 내용을 심도있게 공부하려는 실무가와 법학도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또 △정식재판 청구에서의 형종상향금지 원칙 △재정신청 기각결정에 즉시
[법률방송뉴스] 법률방송은 지난 1월 27일 자외선 차단 지수, SPF를 허위로 기재해 팔아온 유명 화장품 업체들에 대해 소비자들이 식약처 집단신고에 나선다는 보도를 단독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해서 피해자들을 대리하고 있는 법률사무소 월인 채다은 변호사는 모레 28일까지 집단신고에 동참할 피해자 모집을 마치고, 이르면 다음 주 식약처에 곧바로 집단신고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초 재야 법조계를 뜨겁게 달궜던 대한변협 등 변호사 단체 선거가 모두 끝난 가운데, 오는 5월과 6월에는 대한법무사협회와 한국세무사회 회장
[법률방송뉴스] 연초 재야 법조계를 뜨겁게 달궜던 대한변협 등 변호사 단체 선거가 모두 끝난 가운데, 오는 5월과 6월에는 대한법무사협회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잇따라 치러집니다. 올해 변협회장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모바일 투표가 법무사협회장 선거에도 최초로 도입된다고 하는데, 법무사협회장 선거 달라지는 점과 법무사협회장과 세무사회 회장 선거 후보로 누가 거론되고 있는지 관련 내용을 왕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후보자들이 출마해 각축전을 벌였던 제51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1차투표에서 당선자를
[법률방송뉴스] 안녕하세요.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와 소식을 한 데 모아 전해드리는 ‘LAW 투데이 스페셜’ 신새아입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흰 소띠의 해’인데요.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다면, 새해엔 신성한 흰 소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법률방송은 새해를 맞아 책을 쓴 법조계 인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순서로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라는 책을 낸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필적학자
[법률방송뉴스] 제10회 변호사시험이 내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치러지는 가운데, 법무부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변시를 치를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법무부는 법률방송의 관련 질의에 오늘(28일) '응시 불가' 입장을 밝혀왔는데요, 현재 변시 응시 기회는 로스쿨 졸업 후 5년 이내 5회로 제한됩니다.이 때문에 코로나 증상을 보여도 검사를 받지 않고 해열제를 먹어가면서라도 변시에 응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법률방송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적을 출판한 법조계 인
[법률방송뉴스] 법률방송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적을 출판한 법조계 인사들을 만나 책 관련 얘기와 현안, 이런저런 사람 사는 얘기들을 나눠보는 ‘책과 사람들’이라는 새 코너를 준비했습니다.추미애 법무부장관 사퇴와 공수처장 임명 등을 두고 법조계와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책과 사람들’, 첫 순서로 ‘시민이 주체인 법을 간절히 그리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시대의 사법을 고민하다’라는 책을 낸 최영승 대한법무사협회장을 만나 관련 얘기들을 들어봤습니다. 왕성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형사법 전공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형사법학
[법률방송뉴스]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가 17일 (주)네이버와 '법무사 인물정보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포털사이트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법률전문 자격사 단체가 포털사이트에 인물정보를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법무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사들의 사진·경력·학력 등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하고, 네이버는 인물 콘텐츠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양측은 검증된 법무사 인물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의 사법서비스 선택권과
[법률방송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거래 의혹으로 법관 8명에 대한 정직·감봉 등 징계가 내려진 18일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태’ 속 법조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현실을 인정하며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법원행정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제17회 법조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사법부를 포함한 법조계의 수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었다”며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는 우리 법조계가 어느 때보다 더 신뢰를 잃고 있다”고 법조계가 처한 현실을 짚었다.그러면서
[법률방송]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에 이남철(56) 서울중앙법무사회장과 최영승(55) 법무사, 이성수(64) 전 경남지방법무사회장(기호순)이 최종 입후보했다. 이들 후보와 함께 할 러닝메이트도 정해졌다. 협회장 선거는 협회장 후보와 후보가 지명하는 서울권(상근)·중부권·남부권 등 3개 권역별 부협회장 후보 각 1명씩, 총 4명이 1개팀으로 입후보 등록을 한다.선거는 후보자 공개토론회 등 선거전에 이어 5월 1일부터 18개 각 지방법무사회 총회에서 직접선거로 치러진다. 법률방송은 17일 오후 3시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