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앵커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 주최로 제11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법제처는 아시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단 방침입니다.자세한 내용 석대성 기자입니다.■리포트올해 열한 번째를 맞은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코로나19로부터의 해방을 실감케 했습니다.최근 몇 년 비대면 회의로 축소 진행했던 것과 달리, 행사장은 국내외 법제 전문가로 가득 찼습니다.[수하르소 모노아르파 /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부 장관]"2013년부터 아시아 국가 간 법제 전문가 협력을 도모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부처
[법률방송뉴스]▲신새아 앵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켜야 하는 법, 혹시 몇 건이나 만들어졌는지 알고 계십니까.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2021년 2월 4일 기준 현행 법령은 5200건에 이르며, 관련 법령정보는 470만건이나 됩니다. 이같은 방대한 정보를 한 데 묶어 국민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대한민국 법제처는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법제 행정 모범국답게 대내외적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데, ‘유권해석’과 ‘법령정비’라는 법제처 역할이 정부 위상을 높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취
[법률방송뉴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0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가 열렸습니다.'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낸 국제적 행사로, '디지털 시대'에 방점을 찍었는데요.법률방송 취재진이 그 현장에서 이완규 법제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취재: 석대성, 김해인 / 영상취재: 안도윤 / 자막: 김현진)
[법률방송뉴스] 법제처가 한국법제연구원과 디지털 시대 속 아시아 각국의 법제정보시스템 현황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법제처는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페어몬트 엠버서더에서 제10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를 개최했습니다.ALES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법제 전문가를 초청해 법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지난 2013년부터 법제연과 법제처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김계홍 법제연 원장, 이완규 법제처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 에드워드 히아레즈 인도네시아 법
[법률방송뉴스] 정부가 국회에 법안을 제출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국무총리 산하 중앙행정기관이 있습니다. '법제처'입니다.법제처는 올해 초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행정법 분야의 기본법을 만들고, 어려운 한자나 일본식 법령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작업 등을 하며 국민을 포용하는 소위 ‘K-법제'를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이러한 법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법제처는 대한민국 법제시스템을 아시아 전역에 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석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법률방송뉴스] 앞서 ‘감염병 대응 법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제8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이번 회의를 주최한 이강섭 법제처장을 만나 관련 얘기들을 더 들어봤습니다. 계속해서 신새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리포트]이강섭 법제처장은 ‘제8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 개회사에서 ‘K-방역’의 성과와 이를 뒷받침한 ‘K-법제’의 우수성을 힘주어 강조했습니다.[이강섭 법제처장]“많은 해외언론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방역을 공황상태, 사재기, 봉쇄가 없는 세계적인 모범
[법률방송뉴스] 서울 중구 힐튼 호텔에선 어제(25일) 오후 법제처 주최로 ‘제8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시국이 시국인 만큼 이번 회의의 키워드는 ‘코로나19’였다고 하는데 법과 코로나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걸까요.현장에 신새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리포트]대한민국의 법제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 간 법제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법제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는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올해 제8회 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참석은 최소화 하고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전 세계에 생중계하
[법률방송뉴스] 법제처가 주최한 제8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감염병 대응 법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협력 방안'을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렸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올해 회의는 온·오프라인 방식의 세미나를 병행하면서,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한국을 직접 찾지 못한 외국 연사들의 강연은 웨비나(Webinar·인터넷 화상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이날 회의는 이강섭 법제처장의 개회사와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의 환영사, 라띠 누르디아띠 인도네시아 내각사무
[법률방송뉴스] 오늘(30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선 법제처 주최로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법제 정비 방안'을 주제로 하는 '제7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 스마트도시가 무엇이고 관련 법제가 어떻게 돼 있는지 현장을 장한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는 대한민국의 법제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 국가 간 법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법제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올해 제7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