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추가조사위 문건 공개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국민들에게 송구하다. 재발방지 조치 하겠다. 나를 믿고 기다려달라" 논란이 커지게 된 이유 조사보고서에서 드러난 '청와대와 사법부의 교감'원세훈 전 국정원장 판결에 우병우 민정수석이 '하명'을 한 정황까지 오토바이 제조 판매사인 야마하가 차대번호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커지는데...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까지 송치된 사건...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보는건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