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추가조사위 문건 공개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송구하다. 재발방지 조치 하겠다. 나를 믿고 기다려달라"
논란이 커지게 된 이유 조사보고서에서 드러난 '청와대와 사법부의 교감'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판결에 우병우 민정수석이 '하명'을 한 정황까지
오토바이 제조 판매사인 야마하가 차대번호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커지는데...
경찰 수사를 마치고 검찰까지 송치된 사건... 대한민국 국민을 '호구'로 보는건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불법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에 소환
"다스는 누구겁니까?"질문에 "우리 아버지(이상은 회장) 것으로 알고 있다"고 화답
이낙연 국무총리가 앞으로는 혈중알코올농도 0.03%도 처벌하겠다고 밝혔는데...
특히 택시운전자에 대해서는 한 번만 음주운전에 적발되도 면허 박탈이라는 초강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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