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법률방송에서는 지난 9월과 10월 7차례에 걸쳐 문신과 타투에 대한 비합리적 규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을 모색해보는 보도를 해드린 바 있습니다.관련해서 정부가 반영구화장 등 미용 차원의 문신부터 우선 합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국회에선 오늘(16일) '문신사법 제정의 의미와 방향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문신 관련 보도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고 있는 장한지 기자가 토론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리포트]오늘 오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과 대회의실에서 문신사법 제정 정책토론회엔 100명 넘는 문신
[법률방송뉴스] 반영구 문신, 타투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 1천300만명에 달하는 시대.법률방송은 문신과 문신사들에 대한 규제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문신사들의 헌법소원 청구서를 단독 입수해 그 내용을 살펴본 바 있는데요.오늘(20일)은 문신사들의 헌법소원 청구대리인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손익곤 변호사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문신사 규제는 심각한 인간의 기본권 침해"라는 게 손 변호사의 말입니다. 'LAW 투데이 인터뷰',
[법률방송뉴스] '문신자 출입금지' 한때 대중목욕탕에 이런 안내 문구가 붙어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마치 전염병 환자라도 대하는 듯 문신에 대한 이런 거부감과 위화감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대중 매체가 만들어낸 허구의 이미지일까요. 실체가 있는 인식일까요.'문신 잔혹사' 오늘(6일)은 그 세 번째로 문신은 조폭이나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어디서 왔는지 되짚어 봤습니다. 'LAW 투데이 현장기획' 장한지 기자입니다.[리포트]영화배우 신현준과 김원희가 주연을 맡은 2005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