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수십만에서 수백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기업형 유튜버들이 나오면서 이들의 영향력도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가령 이른바 '인플루언서'들이 소개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곧바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이 단적인 예인데요.이런 막강한 영향력을 이용해 업체들에서 뒷돈을 챙기는 유명 유튜버들의 행태를 꼬집는 ‘유튜브 뒷광고’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고 합니다.돈을 받고 제품을 광고해주면서 ‘내돈내산’이라고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인 것처럼 시청자들을 속이는 행위를 비판하는 말인데요.오늘(6일) ‘LAW 투데이’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