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재판부, 국선변호인 5명 선임. 신상은 ‘신상털기’ 우려, 재판 공개 전까지 비공개.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문고리 3인방’ 정호성,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전’ 대통령이 아닌 그냥 ‘대통령’으로 호칭.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지, 충성심의 발로인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법조계 소식은 법률방송 LAW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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