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뇌물 재판에 최순실 딸 장유라 이재용 재판 법정 증언 증거로 제출. “엄마가 삼성 말 타면 된다 했다”는 이재용 유죄의 결정적 증거가 된 진술. 정유라 변호인은 이 사건 계기로 변호인 사임계 제출, 홀로 남은 딸. 불쌍하기도 애처롭기도 기구하기도 한 상황에 법정에서 돌연 오열. 박근혜도 물끄러미 쳐다봐. 따듯한 칼 공감할 수 있는 저울. 법조계 소식은 법률방송뉴스 LAW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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