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16일 영장실질심사… 특검 "'삼성 특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입증 위한 것"
이재용 부회장 16일 영장실질심사… 특검 "'삼성 특검'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입증 위한 것"
  • 법률방송
  • 승인 2017.02.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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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여부가 이번 수사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영장심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 전날인 오늘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 발부 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특검의 수사는 비교적 순조롭게 마 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기업의 자발적 참여, 삼성은 사실상 강요에 의한 피해 라고 각각 다른 주장을 펴며 모두 뇌물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입니다. 삼성 측은 민감한 사안이라고 인식한 듯 말을 아끼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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