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개봉으로 가수 고 김광석의 사인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저작권 상속자인 외동딸이 10년 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20일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광석의 사인과 관련, 의혹이 있는 변사 사건을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재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김광석법’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