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법관대표회의, 판사회의가 11일 사법연수원에서 3차 회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현재 96명의 전국 법원 대표판사로 구성된 판사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고등법원 부장판사 보임 폐지, 법원행정처 개혁, 판사회의 상설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철규 기자
cheolkyu-lee@lawtv.kr
전국법관대표회의, 판사회의가 11일 사법연수원에서 3차 회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현재 96명의 전국 법원 대표판사로 구성된 판사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고등법원 부장판사 보임 폐지, 법원행정처 개혁, 판사회의 상설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