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한국 금융기관의 동남아 진출 방안 및 법적 유의사항’ 세미나를 1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연다.
13일까지 선착순 참가 접수를 받으며 기업 고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장한지 기자
hanji-jang@lawtv.kr
법무법인 율촌은 ‘한국 금융기관의 동남아 진출 방안 및 법적 유의사항’ 세미나를 18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연다.
13일까지 선착순 참가 접수를 받으며 기업 고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