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새 회관 마련을 위해 2022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연면적 6천600㎡ 규모의 서울 서초동 소재 5층 건물을 매입할 계획이다.
1일 변협에 따르면 내년부터 매년 15억~20억원을 회관건축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긴축재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순영 기자
soonyoung-jung@lawtv.kr
대한변호사협회가 새 회관 마련을 위해 2022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연면적 6천600㎡ 규모의 서울 서초동 소재 5층 건물을 매입할 계획이다.
1일 변협에 따르면 내년부터 매년 15억~20억원을 회관건축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긴축재정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