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환경 친화적 신제품 출시 등 '2030 더 아름다운 약속' 공개
아모레퍼시픽, 환경 친화적 신제품 출시 등 '2030 더 아름다운 약속' 공개
  • 장한지 기자
  • 승인 2021.07.30 12: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과 '대자연과의 공존' 주제로 5가지 목표 제시
오산 뷰티파크 태양광 패널.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파크 태양광 패널. /아모레퍼시픽제공

[법률방송뉴스] 아모레퍼시픽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30 더 아름다운 약속(2030 A MORE Beautiful Promise)'을 공개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약속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경영 경험과 노하우가 총망라된 것으로,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새롭게 추진할 장기적인 지속가능경영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30년 달성을 목표 '고객 및 사회와의 동행'과 '대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5가지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지속가능한 소비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 모두에 대해서 환경 또는 사회친화적 속성을 구현하고 고객의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위에 기여하는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내외에 확산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조화로운 성장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전 임직원 대상 다양성·포용성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다양성·포용성 기반의 뷰티 제품 개발 및 캠페인 전개 등을 위해 1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대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3가지 실천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첫 번째, 글로벌 생산 사업장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것입니다. 국내외 전 생산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리고, 국내 물류차량 전부를 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등의 실천 방안을 추진합니다.

두 번째, 제품 포장재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고,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100% 재활용, 재사용 또는 퇴비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포장재 30%에 재활용 또는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 리필 제품 및 서비스의 확장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세 번째, 생물 다양성의 보전과 이용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고 2023년까지 팜유 사용량의 90% 이상을 'RSPO 인증 팜유'로 대체한다는 것입니다. 생물자원 보존 및 기후변화 적응 기술을 도입하고, NGO 및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팜유 농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은 아모레퍼시픽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고객과 사회, 자연과의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약속에 대해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한지 기자 hanji-jang@lawtv.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7길 22 BMS 4층
  • 대표전화 : 02-585-0441
  • 팩스 : 02-2055-1285
  • 메일 : ltn@lawtv.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새아
  • 법인명 : 주식회사 법률방송(Law TV Network)
  • 제호 : 법률방송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4176
  • 등록일 : 2016-10-17
  • 발행일 : 2016-10-17
  • 발행인 : 김선기
  • 편집인 : 박재만
  • 열린 보도원칙 : 법률방송뉴스는 독자와 취재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 고충처리인 : 박재만
  • 법률방송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영상,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법률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tn@lawtv.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