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모든 사고는 다 일어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당사자와 가족들을 정말 힘들고 피폐하게 하는 대표적인 게 바로 '의료사고' 아닌가 합니다.

이 의료사고와 관련해 법조계에는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모임'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지난 4년간 의변 대표로 의변을 이끌어온 이인재 변호사가 이달 말 임기가 끝난다고 합니다.

의료소송에 천착해 온 이인재 변호사를 만나 관련 얘기들을 들어봤습니다.  'LAW 투데이 인터뷰' 장한지 기자입니다.

돈을 받고 허위 난민 신청서를 작성해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변호사에 대해 대법원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확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변호사에 대한 비판과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데, 대법원 유죄 확정 판결에도 이 변호사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취재했습니다.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징계하면서 바꾼 감찰규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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