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와 서울시는 오는 10일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변회 소속 변호사 20명으로 구성된 철거현장 인권지킴이단은 강제철거 과정에서 벌어지는 불법을 감시해 인권침해 행위 등이 발생하면 사법기관에 신고하고 법률 자문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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