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백세 시대’라고 해서 정년퇴직은 물론 4~50대에 명예퇴직이나 권고사직이라도 하게 되면 뭔가 일을 계속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게 현실인데요. 대다수 퇴직자들이 특별한 기술은 없고 퇴직금으로 편의점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실상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법률방송에선 오늘(18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편의점 관련한 보도를 해드리겠습니다. 법률방송 '현장기획', 먼저 편의점을 하면 한 달에 얼마나 버는지 업계 실태를 전해드립니다.

'뜨거운 감자' 검찰 피의사실 공표 금지 얘기해 보겠습니다. ‘LAW 인사이드’ 입니다. 

국가보훈처가 지난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고 전역한 하재헌 예비역 중사에 대해 '전상(戰傷)'이 아닌 '공상(公傷)' 판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수경 변호사의 이슈 속 법과 생활' 입니다.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50km가량 운전한 30대 치과의사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리운전기사를 불러서 갔는데 난데없이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또 음주운전을 하다 또 경찰에 잡혔습니다. 처벌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판결로 보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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