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자신의 회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여직원 2명을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재벌 회장에 대해 우리 출입국당국이 대한민국 입국 영구 불허 처분을 내렸습니다.이에 불복해 이 중국인 재벌 회장은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입국 영구 불허 처분 취소소송’을 냈습니다.'판결로 보는 세상’, 오늘(9일)은 어떤 중국인 재벌 회장 얘기입니다. 중국의 유통 대기업이라고 하는데 금성그룹이라는 회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이 금성그룹 회장 A씨가 지난 2016년 자신의 전용기 승무원과 비서 등으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