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홍종선 기자] '영화 속 이런 법', ‘나의 특별한 형제’ 이야기하면서 이 장면을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구와 세하가 어떻게 같이 살게 되었느냐, 결국은 동구를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엄마, 수영장에 놓고 갔습니다. 원래 수영을 잘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동구는 수영해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하고, 그로부터 결국 텔레비전에 나가서 만나게 됩니다.여기 불행의 비극의 시초가 되었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엄마가 “수영장 가자.” 해놓고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하고 끝나고 고개를 들었더니 끝에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