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임기 3년의 차기 법무사협회장을 뽑는 제22대 대한법무사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 투표가 도입되고, 그동안 후보자 간 합종연횡의 고리로 활용돼 왔던 부협회장 러닝메이트 제도가 폐지되는 등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구성됐고, 유력 후보들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면면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변수가 있을지 왕성민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리포트] 전국 7천여명의 법무사를 대표하는 차기 법무사협회장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협회장 선거를 주관하
[법률방송뉴스] 연초 재야 법조계를 뜨겁게 달궜던 대한변협 등 변호사 단체 선거가 모두 끝난 가운데, 오는 5월과 6월에는 대한법무사협회와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가 잇따라 치러집니다. 올해 변협회장 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모바일 투표가 법무사협회장 선거에도 최초로 도입된다고 하는데, 법무사협회장 선거 달라지는 점과 법무사협회장과 세무사회 회장 선거 후보로 누가 거론되고 있는지 관련 내용을 왕성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역대 가장 많은 5명의 후보자들이 출마해 각축전을 벌였던 제51대 대한변협회장 선거. 1차투표에서 당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