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앵커법제처와 한국법제연구원 주최로 제11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열렸습니다.법제처는 아시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단 방침입니다.자세한 내용 석대성 기자입니다.■리포트올해 열한 번째를 맞은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코로나19로부터의 해방을 실감케 했습니다.최근 몇 년 비대면 회의로 축소 진행했던 것과 달리, 행사장은 국내외 법제 전문가로 가득 찼습니다.[수하르소 모노아르파 /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부 장관]"2013년부터 아시아 국가 간 법제 전문가 협력을 도모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부처
[법률방송뉴스] 법제처가 한국법제연구원과 디지털 시대 속 아시아 각국의 법제정보시스템 현황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법제처는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페어몬트 엠버서더에서 제10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를 개최했습니다.ALES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법제 전문가를 초청해 법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지난 2013년부터 법제연과 법제처가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김계홍 법제연 원장, 이완규 법제처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한 에드워드 히아레즈 인도네시아 법
[법률방송뉴스] 법제처가 주최한 제8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가 '감염병 대응 법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협력 방안'을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렸다.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올해 회의는 온·오프라인 방식의 세미나를 병행하면서,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한국을 직접 찾지 못한 외국 연사들의 강연은 웨비나(Webinar·인터넷 화상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이날 회의는 이강섭 법제처장의 개회사와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의 환영사, 라띠 누르디아띠 인도네시아 내각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