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성 변호사 지니 리, ‘러시아 스캔들’ 특검팀 합류
2017-06-13 장한지 기자
미국 정계를 흔들고 있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팀에 최근 한국계 여성 변호사 마흔다섯 살 지니 리 씨가 합류했다.
리 변호사는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06년부터 로펌 윌머헤일에서 일하면서 법무부 부차관보 등을 지냈다.
미국 정계를 흔들고 있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팀에 최근 한국계 여성 변호사 마흔다섯 살 지니 리 씨가 합류했다.
리 변호사는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2006년부터 로펌 윌머헤일에서 일하면서 법무부 부차관보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