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를 전해드리는 로(LAW) 투데이 스페셜 왕성민입니다. 오늘은 볼보 반자율주행차 급발진 추정 사고 소송 특집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반자율주행차 급발진 추정 사고 소송이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먼저 사고 당시 영상과 피해자 측 입장 들어보시겠습니다. 장한지 기자의 현장 리포트 이어서 보시겠습니다.

tk고 영상 보셨는데 국내에서 처음 제기된 반자율 주행차 급발진 추정 사고, 입증책임과 소송 핵심 쟁점 등 법적인 이슈들을 짚어봤습니다. 계속해서 장한지 기자입니다.

이번 급발진 추정 사고 소송에 대해 볼보 측은 운전자 과실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을 선임해 법률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에 맞서 피해자 측에선 이른바 ‘불타는 BMW’ 소송 등을 수행한 자동차 소송 전문 하종선 변호사가 공격수로 나섰습니다.

양측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보시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법률방송에서는 변호사 소개와 연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플랫폼 관련 문제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어떤 명과 암이 있는지, 법률 플랫폼의 명암, 연속 기획보도 두 편 보시겠습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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