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한 주간의 법조계 이슈와 소식을 한 데 모아 전해드리는 'LAW 투데이 스페셜'입니다.

쿠팡과 펭수, 방탄소년단 BTS, 엄청나게 유명하다는 것 말곤 딱히 공통점이 떠오르지 않는데 이 셋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법률사무소 미주의 김미주 변호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도전정신으로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개척해 가는 '청년 법률가를 만나다' 코너에서는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김미주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최근 특수부대 출신자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는 이른바 '밀리터리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덩달아 군복이나 밀리터리 소품에 대한 관심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군이 현재 사용하는 있는 이른바 '현용군복'을 사고 팔거나 입는 것은 모두 불법인데요. 일부 재래시장에서는 군복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날이 서있는 대검 같은 군용 물품도 버젓이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LAW 투데이 현장'에서 관련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올해 초 치러진 제10회 변호사시험 응시자 수 대비 합격률을 보면 이른바 'SKY 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가 1, 2, 3위를 차지했고, 성균관대가 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문제는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합격률 하위권 대학들인데 최하위 3개 대학의 평균 합격률은 SKY 대학 합격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봐야할지, 법률방송에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그 외 기획보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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