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방송뉴스] 대한변협회장 선거 사상 가장 많은 5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변협회장 선거가 이종엽·조현욱 두 후보의 결선투표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투표권자 3분의 1 이상을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1, 2위 후보가 결선투표를 다시 벌이게 된 건데요. 내일(26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이종엽·조현욱 두 후보 모두 막판 세 결집에 집중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 관련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법률방송에서는 어제(25일) 국내 1세대 P2P금융업체 ‘팝펀딩’의 돌려막기 사기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민사소송의 전초전으로 집단 형사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들을 대리해 집단 형사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박중구 변호사를 만나 관련 얘기를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봐주기 수사 논란 얘기 해보겠습니다. '남승한 변호사의 시사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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