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변호사회는 문재인 정부의 양성평등 실현을 기대한다며 여성 재판관을 다수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여변은 19일 성명을 내고 “새 정부가 유리 천장을 타파하고 진정한 양성평등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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