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내린 눈 소식에 ‘불금’ 즐기던 시민들 ‘화들짝’... 토요일도 비 올 가능성
서울에 내린 눈 소식에 ‘불금’ 즐기던 시민들 ‘화들짝’... 토요일도 비 올 가능성
  • 정순영 기자
  • 승인 2018.04.07 0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눈이 내리고 있는 6일 서울 하늘./ 사진 출처=유튜브 캡처
눈이 내리고 있는 6일 서울 하늘./ 사진 출처=유튜브 캡처

[법률방송] 6일 밤 서울에서 눈이 내려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기상청의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경기 동부지역에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서울지역은 이날 밤부터 약간의 비가 오기 시작했으나 밤 들어 기온이 영상 2도까지 떨어지자 눈으로 바뀌었다.

4월 들어 벚꽃 축제가 열리는 시점에서 다시 눈이 내리는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눈은 쉽게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양으로 내려 금요일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들에게 깜짝 눈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해 서울시는 미세먼지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현재 눈 소식과 함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7일 새벽 대체로 흐린 후 아침부터는 다시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어제와 같은 강한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토요일 역시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여 오전 중 눈이 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정순영 기자 soonyoung-jung@lawtv.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