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내일 영장심사 출석... "절차 지연 원치 않는다"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내일 영장심사 출석... "절차 지연 원치 않는다"
  • 석대성 기자
  • 승인 2018.03.27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서 성폭행으로 '피감독자 간음' 등의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8일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다.

27일 안 전 지사 측 법률대리인은 "법원이 서류심사는 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구인장을 다시 발부한 것 같다"며 "절차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 전 지사 영장심사는 곽형섭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리며,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나 이튿날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6일 안 전 지사는 "국민에게 보여줬던 실망감과 좌절감에 대한 참회의 뜻으로 (방어권 포기) 불이익을 감수하겠다"며 영장심사 불출석 의사를 밝히고, 법원에 서류심사를 요청했다.

석대성 기자 daeseong-seog@lawtv.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