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를 징계하라"는 진정서가 서울변회에 접수됐습니다.
변호사법과 변호사윤리강령을 위반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와 정치적 진정이라는 반박까지...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쇄하는 방안까지 검토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투기의 다른 이름인지, 미래 기술에 대한 저항인지... 일단 피해자들은 더이상 없어야 합니다.

검찰이 드디어 본진을 털었다... 벌써 10여년 '실소유주 논란'이 끊이지 않은 다스 본사를 압수수색...
"다스 비자금 조성 의혹에 한 발 더 접근하게 될 것"... '실마리를 풀었다'로 해석해야 하는 건지요.

드디어 아이폰 '강제 성능 저하 업데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단 소장이 제출됐습니다.
업데이트, '소비자에 대한 우롱'인가 배터리를 지키려는 업체의 '고육지책' 인가

우리나라 프로야구에도 도입되는 '에이전트', 선수과 구단 간의 계약의 윤활유가 될 수도 있는데,
변호사들의 영역이라는 주장과 스포츠업계의 고유성도 인정되야 한다는 목소리의 대결...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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