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사건은 회항은 아니고 그냥 움직인 것... '항로 변경죄' 허점 드러나
대한민국 상류층 '갑질'의 정점... 승무원 폭행 등 혐의만 유죄 인정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증거를 조작한 혐의에 대해 피의자 5명 모두 '유죄'
김성호 전 부단장, 김인원 변호사는 "즉시 항소하겠다"... 끝나지 않은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지금의 번호판이 바뀐지 10년만에 다시 번호판을 바꿔야 하는 현실
통일 이후까지 사용할 수 있는 번호판으로 개편한다는데...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듯

국민권익위원회가 군 내 성폭력 실태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결론은 "솜방망이 처벌이 성폭력 키운다"... 잘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 받는게 상식.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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