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생활의 보조로만 인식되던 ‘인공지능’이 어느 새 법률시장까지 진출했다.

간단한 생활법률 검색을 시작으로 실제로 법무법인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법률상담을 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생활을 보조해주던 인공지능이 도덕적, 윤리적 잣대와 사회적 규칙이자 약속인 ‘법률’시장에서의 역할은 어디까지 가능하며

‘법률가’로서 데뷔한 인공지능은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1부에서는 인공지능의 적용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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