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특검 도우미 장시호씨에 대한 실형 선고에 검찰은 고심이 깊어졌는데,
수사를 매끄럽게 이끄는 '블리바게닝'... 누군가는 입을 열어줘야 수사가 되는데...

프라이팬으로 아내를 때린 남편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법원,
부부가 싸우면 너와 내가 되면 끝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모든 것인 가정이 없어지는 것.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법률방송뉴스 LAW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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