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이병기·이병호,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들 같은 날, 혐의 혐의로 법원 영장실질심사.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인연이 악연으로. 잘못된 만남. 이철규 기자.
전직 국정원장 세 명의 운명을 쥔 권순호 서울영장전담은 누구. 대구 출생, 부산서 성장, 서울대 법대 졸업, 법원 엘리트 코스. 우병우 정유라 영장은 기각. 고영태 추명호는 발부, 석대성 기자.
“새로운 증거 있다. 에드워드가 자기가 조중필 죽여서 감방 왔다고 재소자한테 말했다” 이태원 살인가선 민사소송에서 ‘진범’ 확정판결 받은 패터슨 변호인 폭탄 발언. 장한지 기자.
‘흙수저’에도 변호사시험 볼 기회를.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방통대에 로스쿨 설치 특별법안 발의하겠다” 로스쿨협의회, 변협 동상이몽. 김효정 기자.
현대카드 사내 성폭행 논란. 술에 만취해 싫다, 좋다 의사 표현도 못한 여성 상대로 성관계. 성관계 남성 불기소 이유는 “여성이 전 남자친구로 생각” 어느 정도 술에 만취해야 ‘준강간’ 성립하나. 대처 방법은. 김수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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