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상납 관련 검찰 조사서 이재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돈을 받았다.

대통령이 돈을 요구할 때 받아서 올려줬다“ 진술.

안봉근은 국정농단 관련 보도 터져 나오자 국정원에 “안 되겠다. 당분간 돈 전달은 하지마라” 진술.

어김없이 찾아온 ‘배신의 계절’.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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