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 수사 비켜갔던 문고리 3인방 가운데 두 명 안봉근·이재만 검찰에 전격 체포.

국정원 특수활동비 뇌물 혐의. ‘천하의 국정원’에서 ‘뇌물’까지... 세긴 셌던 모양.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 국정원 뇌물 수수 혐의는 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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