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비리 세력은 국가와 국민과 조직의 적‘ 이라며 적폐 청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검찰개혁과 적폐청산, 문무일 후보자 앞에 놓인 과제와 문 후보자의 입장과 역할 등을 두루 살펴봤습니다. 남인수 판사에서 차성안 판사까지,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한 판사들의 항명성 도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형식과 내용 모두 상당히 셉니다. 배경과 이유를 들여다 봤습니다. 햄버거병 수사 착수 얘기 등 법조계 한 주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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