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부터 433억원의 뇌물을 받았거나 받기로 한 혐의로 특검에 기소된 최순실씨의 뇌물죄 첫 공판이 4일(화) 열렸습니다. 최씨는 법정에서 검사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거듭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검찰과 최씨 측이 거의 모든 사안을 두고 날선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다음 공판은 일주일 뒤인 11일(화) 열릴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법률방송 webmaster@ltn.kr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성으로부터 433억원의 뇌물을 받았거나 받기로 한 혐의로 특검에 기소된 최순실씨의 뇌물죄 첫 공판이 4일(화) 열렸습니다. 최씨는 법정에서 검사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거듭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검찰과 최씨 측이 거의 모든 사안을 두고 날선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다음 공판은 일주일 뒤인 11일(화) 열릴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법률방송 webmaster@ltn.kr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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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으로부터 433억원의 뇌물을 받았거나 받기로 한 혐의로 특검에 기소된 최순실씨의 뇌물죄 첫 공판이 4일(화) 열렸습니다. 최씨는 법정에서 검사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거듭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검찰과 최씨 측이 거의 모든 사안을 두고 날선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다음 공판은 일주일 뒤인 11일(화)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