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발표한 검찰보고서에서는 검찰의 '제식구감싸기'와 '셀프개혁'에 대한 비판도 담겨있습니다. 참여연대 측은 자정능력을 잃었다는 주장과 함께 공수처 신설과 상설 특검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매년 대선때마다 언급됐는데, 새 정부 들어서면 늘 유야무야됐습니다. 이번에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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