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창설 이후 68년 만에 최초로, 현직 검사장 구속이라는 엄청난 사태를 낳았던 넥슨 주식 사건. 1심에서 각각 징역 4년과 무죄라는 엇갈린 판결을 받았던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넥슨 대표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오늘 항소심 공판에서 뇌물죄 부분에 대해 “원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오인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김 대표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법률방송 webmaster@ltn.kr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검찰 창설 이후 68년 만에 최초로, 현직 검사장 구속이라는 엄청난 사태를 낳았던 넥슨 주식 사건. 1심에서 각각 징역 4년과 무죄라는 엇갈린 판결을 받았던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넥슨 대표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검찰은 오늘 항소심 공판에서 뇌물죄 부분에 대해 “원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오인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김 대표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법률방송 webmaster@ltn.kr 저작권자 © 법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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