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종합센터가 2월 3일 양재동 aT센터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로 이전한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을 확충하고, 귀농귀촌종합 지원계획의 단계별 실행사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차관을 비롯하여 전국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전국 시·군단위 귀농귀촌협의회 등 민간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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