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2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관련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수용 서강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기술적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를 발표한다. 영국 로펌 애셔스트 홍콩사무소 벤 해먼드 변호사는 '영국의 핀테크 샌드박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개발기업인 온체인의 다홍페이 대표는 '중국의 블록체인 발전 및 트렌드'에 대해, 정유신 핀테크 지원센터장은 '금융 측면에서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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