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가 22일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23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시민인권상 수상자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장례 지원을 하는 단체 ‘나눔과 나눔’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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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기자
cheolkyu-lee@lawtv.kr
서울지방변호사회가 22일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제23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시민인권상 수상자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장례 지원을 하는 단체 ‘나눔과 나눔’으로 결정됐다.